"코딩 금상"도연우, 도경완 공사 출신 아이큐 닮았나('사생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6.08 20: 02

'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과 장윤정의 아들인 도연우의 학업 성취 쾌거가 알려졌다.
8일 방영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도연우, 도하영 남매의 특별한 셋째 체험이 그려졌다. 그 전에 오프닝 주제로 도연우의 수상 사실이 알려졌다.
코딩 발명 에세이 경시대회 금상을 수상한 도연우는 일파만파 기사가 났고,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는 뿌듯함을 느꼈다. 이현이는 “기사가 엄청나게 났더라”라면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장윤정은 “거기 갔는데 연예인 학부모님이 몇 분 계시더라. 그런데 괜히 연우가 나와서 내가 다 부끄러웠다”라면서 겸손하게 말해다. 도경완은 “우리 부부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이야기가 나오는, 욕도 많이 먹는 주제가 있다. 바로 셋째가 생겼다”라며 갑작스러운 주제를 꺼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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