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감보아, '5회까지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8 18: 43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김대한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이끈 롯데 선발 감보아가 기뻐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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