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팀 첫 안타쳤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8 18: 36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신영우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6회말 2사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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