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선발투수로 쿠에바스, 방문팀 SSG는 박기호를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SSG 이숭용 감독이 KT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2025.06.08 / ksl0919@osen.co.kr
이숭용 감독,'오늘은 이겨야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8 1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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