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격수 이유찬, '좋은 수비로 아웃카운트 늘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8 17: 57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손호영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두산 유격수 이유찬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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