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앤더슨을 대신해 위기를 막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7 19: 38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선발투수로 고영표, 방문팀 SSG는 앤더슨을 내세웠다.
6회말 2사 1, 3루 SSG 이로운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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