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장성우 말리는 이지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7 19: 16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선발투수로 고영표, 방문팀 SSG는 앤더슨을 내세웠다.
6회말 2사 1, 2루 KT 장성우가 루킹 삼진아웃된 뒤 SSG 투수 앤더슨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2025.06.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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