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찬스 만드는 손호영의 도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7 18: 40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 롯데 손성빈의 타석때 1루 주자 손호영이 도루 성공하고 있다. 2025.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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