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조영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9: 5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0회초 무사에서 LG 오스틴 타구에 맞은 키움 조영건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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