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7회 끝까지 책임 질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9: 3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LG 김광삼 코치가 치리노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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