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전역 4일 남았다 "찜질방서 양머리 모습 포착"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RM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찜질방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RM의 모습. RM은 양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RM의 남자다운 비주얼과 남다른 피지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찜질방 양머리 무슨 일이야’ ‘이제 곧 전역이다아아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RM과 뷔가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이 11일 전역한다. 슈가 역시 이달 소집 해제를 앞뒀으며 먼저 전역한 진과 제이홉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