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애엄마 안 믿기는 가냘픈 몸매…”무릎뼈가 툭 튀어나왔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6.06 19: 18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손연재는 ‘Summer is coming (여름이 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티셔츠에 블랙 치마를 입은 손연재의 모습. 손연재는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의 여전한 동안 미모와 귀여운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 비법 알려주세요’ '여대생같아요' '진짜 청순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또 2023년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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