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데뷔 첫 홈런, 무관심 세리머니 즐기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8: 44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에서 두산 김동준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김동준은 데뷔 첫 홈런. 2025.06.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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