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에 아쉬운 박준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8: 20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에서 두산 박준순이 롯데 전민재의 3루땅볼에 송구 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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