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군인의 길 걷고 있는 병역 명문가, 키움-LG전 앞서 시구-시타-시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7: 5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3대째 군인의 길을 걷고 있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김기현 중위(28)가 시구, 국군의무학교 백승 육군 소위(21)가 시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강감찬함 주민서 소위(23)가 시포를 하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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