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홈런 날리고 '어부바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7: 46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에서 두산 김대한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어부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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