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10대 영웅에게 예 갖추는 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7: 32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6·25 참전 조종사인 김두만(98) 전 공군 참모총장이 시구를 마치고 두산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시타자는 F-15K 조종사 강병준(33) 소령. 2025.06.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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