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보살 시킨 최원준,'박찬호와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21: 3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1,2루 두산 김동준의 안타때 2루 주자 박준순을 홈보살 시킨 최원준 우익수가 박찬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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