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이정훈,'허무한 루킹 삼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5 21: 03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류현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KT 선두타자 이정훈이 루킹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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