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김민석,'기쁨의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9: 5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루 두산 김민석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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