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대행,'두산이 앞서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9: 0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3루 두산 양의지의 선취타점때 조성환 감독대행이 선취득점 올린 정수빈을 맞이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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