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대행,'1승이 간절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6: 5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