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신혼집 매입’ 서동주,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초대돼 다녀왔어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6.05 10: 15

방송인 서동주가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지난 주 유학생 설명회에 초대되어 다녀왔어요. 제가 유학하던 시절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유학경험을 얘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첫째 딸이다. 2010년 미국에서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9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미국 로펌에서 근무하다 2021년부터는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동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