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똑 닮은 子 100일 사진 공개..벌써 완성형 비주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5.06.05 05: 10

배우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 부부가 아들의 100일 사진을 첫 공개했다.
사야는 4일 자신의 SNS에 "백일 촬영 갔다 왔습니다. 첫 가족사진이랑 마지막 오프샷까지. 하루의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한번에 못하고.. 중요한 한복 사진은 다음에 촬영 도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형탁과 사야가 반려견과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풍성한 머리숱과 심형탁과 사야를 똑 닮은 완성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2023년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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