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과 승리 기쁨 나누는 홍원기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4 22: 15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9-6으로 승리한 후 송성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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