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최원준,'찰칵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4 21: 3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최원준이 우월 투런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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