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팬 울리는 최원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4 21: 3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루에서 KIA 최원준이 두산 김인태의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고 있다. 2025.06.04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