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번트 앤 슬래시 시도하는 박찬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4 20: 4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페이크번트 앤 슬래시를 시도하고 있다. 2025.06.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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