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위즈덤,'짜릿한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4 20: 3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에서 KIA 위즈덤이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6.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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