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우,'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4 20: 34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김건우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강민호의 우익수 앞 안타때 SSG 2루수 석정우가 타구를 향해 달려갔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2025.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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