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거의 잡았는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4 19: 14

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와이스, KT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한화 선두타자 채은성의 3루수 내야안타 때 KT 3루수 허경민이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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