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쌍커풀 수술 후 ‘미모’ 물 올랐다..꽃보다 아름다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6.04 19: 16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신지는 “꽃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차 안에서 장미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인 그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지언니 예뻐요”, “언니가 들어서 더 예뻐요”, “꽃보다 예쁜 신지님”, “장미꽃보다 예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최근 쌍커풀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