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나무 위에 손이 닿는다고?…"원조 문짝남의 위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6.04 19: 47

배우 김우빈이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4일 김우빈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의상을 입은 김우빈의 다양한 모습들. 김우빈은 길거리와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높은 위치에 있는 나무 잎사귀를 잡은 채 취한 모델같은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기고 다하네’ ‘원조 문짝남의 위엄’ ‘피지컬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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