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55일된 딸 안고 미소…"엄마 꼭 닮은 붕어빵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6.04 19: 19

가수 겸 배우 손담비과 딸 해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손담비는 ‘담비 힘.. 든 거 아니지? 우리 해이 잘도 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담비가 딸 해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손담비 품에 안겨있는 딸은 작은 얼굴과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모녀가 너무 예쁘다’ ‘웃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해이 잘잔다. 쑥쑥 자라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