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박치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20: 10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두산 박치국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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