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끈질긴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18: 44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에서 두산 임종성이 KIA 김석환의 파울타구를 쫓는 과정에서 방수포에 충돌하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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