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최원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18: 38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위즈덤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최원준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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