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표정의 김광현,'3회 위기 무실점으로 막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3 17: 47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김광현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SSG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6.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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