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폰세,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 2루 KT 쿠에바스가 한화 최재훈에게 볼넷을 허용,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5.06.03 / ksl0919@osen.co.kr
쿠에바스,'볼넷으로 만루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3 15: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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