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팝핀현준이 딸이 취우수학생이 됐다고 자랑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2일 “축하해주세요 여러분 예술이가 학교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학생으로”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절 닮아서 모범생인듯 합니다 아빠를 아주 쏙 빼닮았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 팝핀현준의 딸이 서울에 있는 한 국제학교에서 받은 상장이 담겨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2월, 2살 연상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팝핀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