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여심 사로잡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2 16: 32

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태양의 노래' 언론배급시사회 &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 영화로, 지난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원작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배우 차학연(빅스 엔)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6.0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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