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가 생후 3개월 된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귀여운 자태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1일 나혜미는 소셜 미디어에 “귀여운 거 귀여운 거 또 귀여운 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생후 3개월 된 둘째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나혜민의 주름 하나 없는 손과 아기의 통통한 손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곤히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서는 에릭의 얼굴이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나혜미 아들의 귀여움이 느껴진다. 통통한 손이 앙증맞은 가운데 나혜미의 애정 가득한 사진 구도도 눈길을 모은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2017년 신화 멤버 에릭과 결혼해 2023년 3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