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한 김찬형, 만루에 1루 아웃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1 19: 41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김찬형이 7회말 무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의 3루 땅볼을 잡아 홈이 아닌 1루에 던져 아웃시키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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