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 '살얼음판 리드 지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9: 38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조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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