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로 출격한 KIA 위즈덤, '가뿐하게 1루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8: 49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상수의 땅볼 타구를 잡은 KIA 3루수 위즈덤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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