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손호영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1 18: 21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4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손호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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