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후 흔들리는 임찬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17: 5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LG 선발 임찬규가 삼성 1사 3루 삼성 디아즈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자 김광삼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