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연타석 홈런에 깜짝 놀라는 KIA 이범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7: 48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윤도현이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범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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