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회장 KIA 양현종, '박경수 은퇴에 황금 명함 전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17: 29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KT 박경수의 은퇴식이 열렸다. 박경수에게 황금 명함을 선물하는 선수협회장 KIA 양현종. 2025.06.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