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뜨거운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1 15: 44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2루에서 키움 알칸타라가 두산 박준순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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